함께 배우는 수업 · 과학
진화와 자연 선택
집단 안에 유전되는 변이가 있고 환경에 따라 번식 성공이 달라지면, 여러 세대에 걸쳐 형질과 대립유전자 빈도가 변할 수 있습니다. 자연 선택을 개체와 집단의 관점에서 이해합니다.
이 수업에서 해 볼 일
- 유전적 변이와 번식 차이로 자연선택을 설명한다
먼저 알면 좋은 것: DNA·유전자·대립유전자와 유전 · 생태계의 환경 요인과 생물 사이 상호작용
오늘의 목표
가입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설명을 읽고, 함께 연습한 뒤, 처음 보는 문제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1. 집단 안의 유전적 변이와 세대 간 변화
진화는 여러 세대에 걸쳐 집단의 유전적 구성이나 형질 빈도가 변하는 현상입니다. 같은 종의 개체 사이에는 유전되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돌연변이와 감수분열 중 유전자 조합의 재편성은 변이를 만드는 원인입니다. 개체 한 마리가 자라거나 환경에 적응하는 것 자체를 진화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진화를 관찰하는 단위는 세대를 거쳐 변하는 집단입니다. 변화가 일어나려면 유전될 수 있는 차이와 생존·번식의 차이가 연결되어야 합니다.개체는 살아 있는 동안 진화하지 않습니다. 개체의 형질 차이가 자손에게 전달되고, 집단의 비율이 세대에 따라 달라질 때 진화를 말합니다.2. 자연 선택: 번식 차이가 집단의 비율을 바꾼다
자연 선택은 특정 환경에서 유전되는 형질 차이가 생존과 번식의 차이로 이어져, 그 형질과 관련된 유전 변이가 집단에서 더 흔해지는 과정입니다. 자연 선택은 생물이 필요로 하는 돌연변이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변이 또는 새로 생긴 변이 중 환경에서 더 많은 자손을 남기는 것이 다음 세대에 더 많이 전달됩니다. 환경이 바뀌면 유리한 형질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적합도'는 강함이나 오래 사는 정도가 아니라, 특정 환경에서 다음 세대에 유전 정보를 남기는 상대적 성공을 뜻합니다.예제로 살펴보기
항생제에 민감한 세균과 내성 세균이 섞인 집단에 항생제를 사용했습니다. 여러 세대 뒤 내성 세균의 비율이 높아진 현상을 자연 선택으로 설명하세요.- 1) 항생제 사용 전 집단에는 내성이 다른 세균이 있었거나, 복제 과정에서 내성 변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항생제 환경에서는 내성 세균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살아남아 번식합니다. 3) 살아남은 세균의 자손에도 내성이 전달되므로 세대가 지나며 집단에서 내성의 비율이 커집니다. 개별 세균이 필요해서 내성을 의도적으로 만든 것은 아닙니다.
3. 진화의 증거와 설명의 범위
화석의 시간 순서, 생물의 해부학적 상동 구조, 발생 과정의 공통점, DNA 서열의 유사성은 생물 집단의 변화와 공통 조상을 뒷받침하는 여러 증거입니다. 각 증거는 서로 보완되며, 하나의 표본만으로 모든 세부 계통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자료를 읽을 때는 관찰한 변이가 유전 가능한지, 환경에 따라 번식 차이가 있었는지, 여러 세대에 걸쳐 집단의 비율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자연 선택은 생물의 복잡성이 반드시 한 방향으로 증가한다는 뜻도 아닙니다.'세균이 항생제에 노출되어 내성을 얻었다'는 표현은 원인을 흐릴 수 있습니다. 내성 변이를 가진 개체가 더 많이 생존·번식해 집단에서 흔해졌다고 설명하세요.참고 근거와 확인 범위
- OpenStax · Biology 2E · 18.1 Understanding Evolution ↗
유전 가능한 변이와 자연선택
설명·예제·문제 구성 및 오류 수정 책임: 프리런. 위 자료는 표시한 주제를 확인하거나 더 읽기 위한 근거이며, 외부 기관의 공식 수업이나 감수본을 뜻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연결 점검: 2026-11-02. 제작 방식·검수 범위와 수정 기록에서 확인 범위를 볼 수 있습니다. 오류는 상단의 의견 보내기 또는 contact@freelearn.io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