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무역과 비교우위론
절대우위론 vs 비교우위론과 무역 발생의 원리
기회비용 계산의 핵심: '투입 생산비 표' vs '산출 생산량 표'
실제 경제 현상 적용·수치 계산 원리·시험 빈출 함정 분석
1) 주어진 표는 '최대 생산량' 표입니다. 갑국은 X재(120 > 80)에 절대우위가 있고, 을국은 Y재(80 > 60)에 절대우위가 있습니다.
2) 갑국의 X재 1개 기회비용 = Y재 최대생산량(60) / X재 최대생산량(120) = Y재 0.5개입니다.
을국의 X재 1개 기회비용 = Y재 최대생산량(80) / X재 최대생산량(80) = Y재 1개입니다.
X재 1개의 기회비용이 갑국(0.5Y) < 을국(1Y)이므로, 갑국은 'X재'에 비교우위를 가져 X재에 특화하고, 을국은 자동으로 'Y재'에 비교우위를 가져(Y재 1개 기회비용: 갑국 2X > 을국 1X) Y재에 특화합니다.
3) X재 1개당 교환 비율(교역 조건)은 양국의 X재 기회비용 사이인 'Y재 0.5개 이상 ~ Y재 1개 이하 (0.5Y ≤ X재 1개 ≤ 1Y)' 범위에서 결정되어야 양국 모두 무역 이익을 얻습니다.
핵심 요약
- ✓한 나라가 모든 재화에서 절대열위에 있더라도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작은 재화에는 반드시 비교우위를 갖는다.
- ✓각국이 비교우위 재화에 특화하여 양국의 국내 기회비용 사이에서 교역하면 양국 모두 소비 가능 영역이 확대된다.
- ✓자유무역(수입 개방)은 국내 생산자잉여를 줄이지만 소비자잉여를 그 이상으로 크게 늘려 사회적 총잉여를 증대시킨다.
-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면 국내 가격이 상승하여 국내 생산자와 정부 재정은 이득을 보지만, 소비자잉여가 크게 줄어 사회적 순손실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