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호흡과 광합성 대사 경로
유물과 표본
사진은 출처와 이용 조건을 확인한 경우에만 표시합니다.
사진 출처·이용 조건 확인 중
에너지 화폐 ATP와 세포 호흡의 3단계 대사 경로
생명체는 포도당에 저장된 거대한 화학 에너지를 한꺼번에 태우지 않고,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산화시켜 생명 활동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화폐인 ATP(아데노신 삼인산)에 저장합니다:
엽록체의 광합성(명반응 vs 캘빈 회로)과 세포 호흡 완벽 비교
식물의 엽록체(Chloroplast)에서는 세포 호흡의 역방향에 해당하는 광합성이 두 단계로 나뉘어 일어납니다:
| 비교 항목 | 세포 호흡 (미토콘드리아) | 광합성 (엽록체) |
|---|---|---|
| 대사 성격 및 에너지 전환 | 이화 작용 (화학 에너지 ATP + 열) | 동화 작용 (빛에너지 ATP·NADPH 포도당 화학 에너지) |
| 전자 공여체 최종 수용체 | 포도당() 산소() | 물() ( 환원) |
| 가 펌핑되어 고농도가 되는 곳 | 미토콘드리아 막 사이 공간 (내막과 외막 사이) | 엽록체 틸라코이드 내부 공간 (루멘) |
| ATP가 합성되는 방향 (화학 삼투) | 막 사이 공간 미토콘드리아 기질 | 틸라코이드 내부 스트로마 |
1) ¹⁸O는 방사성 물질이 아니라 자연계에도 존재하는 안정 동위원소입니다. 원소는 같고 중성자 수가 달라 질량이 다릅니다.
2) 광합성에서 물 분해 과정은 2H₂¹⁸O → 4H⁺ + 4e⁻ + ¹⁸O₂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3) 방출된 O₂에 표지된 ¹⁸O가 들어 있으므로, 광합성에서 방출되는 산소 기체의 산소 원자는 물에서 유래한다는 결론을 얻습니다. 이 관찰만으로 포도당 속 모든 산소 원자의 기원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산소가 없을 때의 발효(무산소 호흡)와 자주 틀리는 오개념
산소()가 부족하거나 없는 환경에서는 미토콘드리아의 TCA 회로와 전자전달계가 작동하지 못합니다. 이때 세포는 세포질에서 해당 과정만 계속 돌리기 위해 피루브산에 전자를 넘겨주어 를 다시 로 재생시키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를 발효(Fermentation)라고 합니다:
자주 틀리는 오개념 정리:
핵심 요약
- ✓세포 호흡은 해당 과정(세포질), 피루브산 산화 및 TCA 회로(미토콘드리아 기질), 산화적 인산화(미토콘드리아 내막)의 3단계로 진행된다.
- ✓세포 호흡에서 대부분의 ATP(약 26~28개)는 미토콘드리아 내막의 전자전달계와 화학 삼투에 의한 산화적 인산화에서 합성되며, 최종 전자 수용체는 산소(O₂)이다.
- ✓광합성의 명반응(그라나)에서는 물이 광분해되어 O₂가 방출되고 ATP와 NADPH가 생성되며, 캘빈 회로(스트로마)에서는 이를 이용해 CO₂를 포도당으로 환원한다.
- ✓산소가 없을 때 일어나는 발효(젖산·알코올 발효)는 해당 과정을 지속하기 위해 NADH를 NAD⁺로 산화시켜 재생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