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동사 완전 정복 (주고받기: あげる, くれる, もらう)
사물의 주고받기: 화자(나) 중심의 3대 수수동사
한국어에서는 내가 친구에게 주든 친구가 나에게 주든 모두 '주다'라는 하나의 동사를 쓰지만, 일본어에서는 '누가 누구에게 주는가(화살표의 방향)'에 따라 쓰는 동사가 완전히 다릅니다!
| 수수동사 (그룹) | 높임/낮춤말 | 화살표 방향 및 핵심 규칙 | 문장 구조 및 대표 예문 |
|---|---|---|---|
| ① あげる (2그룹: 주다) | さしあげる (드릴 때) やる(동생·동물·식물에게) | [나 ➔ 남] 또는 [남A ➔ 남B] 화살표가 나에게서 밖으로 나갈 때 사용. (*절대 남이 나에게 줄 때 쓰지 못함!*) | わたしは 友だちに 花(はな)を あげました。 (나는 친구에게 꽃을 주었습니다.) |
| ② くれる (2그룹: 주다) | くださる (주실 때: くださいます) | [남 ➔ 나(또는 내 가족)] 화살표가 밖에서 나(내 편) 쪽으로 들어올 때만 사용! | 友だちが (わたしに) 花を くれました。 (친구가 [나에게] 꽃을 주었습니다.) |
| ③ もらう (1그룹: 받다) | いただく (받을 때: いただきます) | [나 ⬅ 남] 또는 [남A ⬅ 남B] 받는 사람이 주어(は/が)가 되어 남(に/から)에게서 받을 때 사용 | わたしは 友だちに(から) 花を もらいました。 (나는 친구에게서 꽃을 받았습니다.) |
(1) くれました: 주어가 '母(어머니)'이고 받는 대상이 'わたし(나)'이므로, 화살표가 나에게로 들어오는 '주다'인 'くれました'가 정답입니다.
(2) もらいました (겸양어: いただきました): 주어가 'わたし(나)'이고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상황이므로 '받다'를 뜻하는 'もらいました'를 씁니다.
행위의 주고받기: 『동사 て형 + あげる / くれる / もらう』
물건뿐만 아니라 '친절한 행동(호의·도움)을 해 주고 해 받는 것'도 동사의 て형 뒤에 수수동사를 붙여 표현합니다. 일본인들은 남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단순히 "친구가 도왔다"고 하지 않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반드시 ~て くれました 또는 ~て もらいました로 표현합니다.
실전 회화 예문·존경/겸양 수수동사 및 JLPT 빈출 포인트
윗사람(선생님, 상사, 고객)과 주고받을 때는 기본 수수동사 대신 높임말(さしあげる, くださる, いただく)을 사용하며, 특히 정중한 요청 표현이 회화에서 자주 쓰입니다.
(와-, 스테키나 마후라-데스네. 도코데 카이마시타카 / 와, 멋진 머플러네요. 어디서 샀습니까?)
(이이에, 캇타노쟈 아리마센. 탄죠-비니 아네가 프레젠토시테 쿠레탄데스 / 아니요, 산 게 아닙니다. 생일에 누나가 선물해 준 거예요.)
핵심 요약
- ✓내가 남에게 주거나 제3자끼리 줄 때는 'あげる', 남이 나(또는 내 가족)에게 줄 때는 반드시 'くれる'를 쓴다.
- ✓내가 남에게서 받을 때는 'もらう'를 쓰며, 주는 사람 뒤에 조사 'に' 또는 'から'를 붙인다.
- ✓남이 나에게 호의로 어떤 행동을 해 주었을 때는 '행위자 + が + ~て くれました'로 감사함을 표현한다.
- ✓내가 남에게 부탁하여 도움을 받았을 때는 '(わたしは) + 행위자 + に + ~て もらいました'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