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환적분법과 부분적분법
개념 정의와 직관적 원리: 치환적분법(u-Substitution)과 로그 적분 공식
미분에서는 연쇄법칙으로 어떤 합성함수든 미분할 수 있었지만, 적분에서는 곱이나 합성 형태를 바로 적분하는 만능 공식이 없습니다. 대신 미분 공식 두 개를 거꾸로 뒤집은 치환적분법과 부분적분법이 모든 복잡한 적분을 해결합니다.
피적분함수 안에 속함수 와 그 미분한 도함수 가 곱해져 있는 형태일 때, 속함수를 로 치환하고 양변을 미분하여 로 바꾸어 적분합니다:
꼴은 로 치환하면 가 되므로 치환할 필요도 없이 1초 만에 자연로그 으로 바로 적분해야 합니다:
핵심 공식 유도 및 성질: 부분적분법(Integration by Parts)과 '로다삼지' 법칙
서로 다른 종류의 두 함수(예: 다항함수 와 지수함수 , 또는 로그함수 )가 곱해져 있어 치환적분이 불가능할 때는 곱의 미분법 을 이항하여 적분한 부분적분법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두 함수 중 누구를 미분할 함수 로 놓고, 누구를 적분할 함수 로 놓을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미분할수록 차수가 낮아지거나 간단해지는 함수를 로 택하는 절대 기준이 바로 '로·다·삼·지 (LIATE)' 법칙입니다:
에서 로 부분적분하면:
1) [① 치환적분법]: 속함수 x² = t 로 치환하면 양변 미분 시 2x dx = dt 입니다.
적분 구간 변경: x = 0 일 때 t = 0, x = 1 일 때 t = 1 입니다.
따라서 ∫_{0}^{1} e^t dt = [e^t]_{0}^{1} = e¹ - e⁰ = e - 1 입니다.
2) [② 부분적분법]: '로다삼지' 순서에 따라 로그함수를 미분할 함수 u = ln x, 다항함수를 적분할 함수 v' = x 로 놓습니다.
그러면 u' = 1/x, v = (1/2)x² 이므로:
∫_{1}^{e} x ln x dx = [(1/2)x² ln x]_{1}^{e} - ∫_{1}^{e} (1/2)x² · (1/x) dx
= ((1/2)e² · 1 - 0) - ∫_{1}^{e} (1/2)x dx = (1/2)e² - [(1/4)x²]_{1}^{e}
= (1/2)e² - (1/4)(e² - 1) = (1/4)e² + 1/4 = (e² + 1) / 4 입니다.
심화 응용 및 실전 빈출 함정 분석: 정적분 치환 시 적분구간 변경과 도표적분법(부분적분)
정적분 에서 로 치환할 때, 식만 로 바꾸고 적분 구간에 원래 의 범위인 를 그대로 적어 대입하면 100% 오답입니다!
이렇게 의 구간으로 한번 바꾸고 나면 다시 원래 변수 로 되돌릴 필요 없이 바로 에 와 를 대입해 끝낼 수 있습니다!
처럼 다항식의 차수가 차 이상이어서 부분적분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할 때는, 왼쪽 열에는 다항식을 이 될 때까지 연속 미분하고 오른쪽 열에는 지수(삼각)함수를 연속 적분한 뒤, 대각선으로 교대 부호를 붙여 곱해 더하면 5초 만에 암산으로 적분이 끝납니다:
핵심 요약
- ✓속함수 g(x)의 도함수 g'(x)가 곱해진 적분은 g(x) = t 로 치환하여 ∫f(g(x))g'(x)dx = ∫f(t)dt 로 푼다.
- ✓분모를 미분한 식이 분자에 있는 분수함수 적분은 ∫(f'(x)/f(x))dx = ln|f(x)| + C 공식을 즉시 적용한다.
- ✓서로 다른 두 함수의 곱의 적분은 부분적분법 ∫uv'dx = uv - ∫u'vdx 를 쓰며, 미분할 함수 u는 '로·다·삼·지' 순으로 택한다.
- ✓정적분에서 g(x) = t 로 치환할 때는 반드시 적분 구간 [a, b]도 [g(a), g(b)]로 함께 변경해야 한다.